사데 교회에 대한 경고가 전해졌다.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사데 교회에 편지를 보내어, 교회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사실상 죽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 경고는 교회 지도자에게 전달되었으며,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한 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사데 교회는 과거 리디아 왕국의 수도였으며, 로마의 영지가 된 후에도 부유한 도시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교인들은 도시의 부를 사치스럽게 누리며 우상숭배에 빠져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는 영적 죽음에 이르렀다는 책망을 받았다.
편지에서는 교회가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강하게 하라고 권고하며,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교회는 받은 것과 들은 것을 기억하고 지켜 회개해야 하며, 만약 일깨지지 않으면 예기치 않게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사데에는 여전히 자신의 옷을 더럽히지 않은 몇몇이 존재하며, 이들은 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다닐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이들은 부패한 도시 속에서도 신앙의 순결을 지킨 자들로 평가받았다.
마지막으로,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것이라는 약속이 주어졌다. 이로써 교회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순결한 신앙을 유지할 것을 다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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