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상 작가가 지난 10월 17일 경기 성남 아트리움에서 열린 제30회 경기문학 시상식에서 소설 부문 한국문인협회 경기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에는 600여 명의 경기도 문인들이 참석했다.
이효상 작가는 수상작인 『인생대박, 해무가 걷힐 때』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날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부 이예지 회장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소설이라는 깊고 넓은 바다에 새롭게 처음 도전했다”며, 오래된 메모장에 잠들어 있던 글들을 모아 기승전결의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글을 쓰는 과정에서 타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거울이 되어주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이효상 작가는 소설의 주인공 한여름이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녀가 실종된 할아버지가 남긴 의문의 ‘청자 파편’과 ‘구전 기록’을 가지고 바다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과정을 그렸다.
소설은 목포와 다도해를 배경으로 하며, 인간과 대자연의 갈등을 다룬다. 이효상 작가는 칼럼니스트이자 다산문화예술진흥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8년간 남양주에서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계승하는 문화 사업과 지역 글쓰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다산문화예술진흥원 원장으로서 여러 문화 사업을 기획했으며, 지역 글쓰기 모임을 지도하고 있다. 이효상 작가는 다양한 주제로 100여 편의 에세이와 칼럼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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