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가 10월 18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에서 초·중·고등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총 600만 원이 1인당 50만 원씩 장학생들에게 수여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음 세대가 신앙의 바탕 위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하나님께 받은 재능으로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식은 사무국장 이화평 목사의 개식 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상임부회장 김민희 목사의 기도와 회장 김유민 목사의 말씀 및 취지 설명이 이어졌다.
전달식에는 회장 김유민 목사, 상임부회장 김민희 목사, 실무부회장 김호승 목사, 사무국장 이화평 목사, 서기 김장원 목사, 회계 장은애 목사 등이 참석하여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총동문회는 장학증서를 통해 학생들의 성실함과 책임 있는 자세를 격려하며, 배움이 지혜와 섬김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김유민 회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학업을 위한 도움과 함께 신앙의 공동체가 있다는 격려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성실하게 가꾸고,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며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성지민 학생은 유체역학을 연구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과학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장학금을 받게 되어 감사하며,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다음 세대의 꿈을 신앙 공동체가 함께 응원하고, 학생들이 받은 사랑을 이웃을 향한 나눔과 섬김으로 이어가도록 격려하는 자리였다. 장학생 명단은 성지민, 김지섭, 노현정, 성예지, 여주희, 최서현, 여주은, 조유나, 여주혜, 정연우, 박민슬, 이루리 등 12명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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