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 설립자 사라 배리 선교사가 10월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만 96세로 별세했다.
사라 배리 선교사는 1930년 미시시피주 농장 대부호의 딸로 태어났으며, 1955년 25세의 나이에 미국 남장로교의 파송을 받아 한국 전남 지역에서 선교를 시작했다.
그녀는 1961년 故 이사무엘(이창우) 선교사와 함께 UBF를 설립하였고, 이 단체는 광주에서 시작하여 대전과 서울 등으로 사역을 확장하며 전국 주요 도시들에 지부를 세웠다. UBF는 세계 87개국에 1천 5백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사라 배리 선교사는 1977년 미국으로 돌아가 시카고에 UBF 본부를 세운 후 본부에서 사역을 이어갔으며,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UBF 세계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본부에서 대학생들과 UBF 사역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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