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가 지난 10월 9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성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200명이 넘는 성도가 참석했다.
성회는 한국 교회의 회개와 부흥, 한민족의 위기와 나아갈 길, 성령 충만과 지상명령 수행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성회는 세 차례의 찬양과 말씀, 합심기도로 구성되었으며, 정성구 목사, 이용희 목사, 김일로 목사가 각각 주제에 맞는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10가지 기도 제목을 중심으로 기도하며, 민족과 교회, 가정의 회복을 위해 중보기도를 진행했다. 이들은 6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회를 주관한 한사랑선교회는 1971년부터 대학생 복음전도 사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미스바대각성구국기도운동'과 '십자가의 사랑만이' 사역을 55년째 진행하고 있다. 성회는 한국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고 기도와 말씀 회복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성구 목사는 성회에서 한국 교회의 복음 전파와 본질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회개를 촉구했다. 이번 성회는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데 이어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향후 전국 각 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다.
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는 참석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한국 교회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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