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데스다 대학교와 한국 순복음영산신학원이 10월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고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기관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조 목사가 설립한 국내 유일의 선지동산이며, 베데스다 대학교는 조 목사가 미국에 설립한 기독교 중심의 고등교육 기관이다.
베데스다 대학교의 고경환 총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2025년 한기총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고, 순복음영산신학원이 이번에 한기총에 가입한 것을 기회로 베데스다 대학교와 순복음영산신학원이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며 신학교육 발전과 기독교 사역자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순복음영산신학원의 장혜경 총장은 조용기 목사가 가르쳐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중심으로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데스다 대학교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복음적 신앙과 인성을 갖춘 사역자를 양성하고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베데스다 대학교와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앞으로 교수 및 학생 교류를 통해 학술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연구자료 교류 등 교육 프로그램도 공유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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