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가 10월 18일 오후 3시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제2기 분중신학총서’ 연구집필자 저술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인류애실천 중점사역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한국교회와 세계신학계에 기여할 학술적 성과를 집대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발표회에는 제2기 집필진 중 번외 2명을 제외한 13명이 참여하였으며, 각 분야별 저술계획과 연구방향을 공유했다. 최종천 목사는 이번 제2기 분중신학총서가 다양한 신학적 주제와 논제를 다루어 신학적 유산을 축적하고 인류애 실천의 가치를 확장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목사는 또한, 개혁신학의 체계를 완성하는 일이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바탕으로 세상을 향한 복음적 인류애를 완성하는 거룩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깊이 있는 집필자들의 연구가 정통개혁신학의 바른 이정표를 제시하고 인류애 실천의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중앙교회는 제2기 분중신학총서 발간을 위해 총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금액은 각 개인당 3천만 원의 집필연구비 4억 5천만 원과 심사료 및 운영비 5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공식 집필계약은 2026년 10월 18일에 체결될 예정이다.
정창욱 교수는 저자들이 한국교회의 성숙과 개혁신학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제2기 분중신학총서 편집위원회는 정창욱 교수와 신현우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15명의 국내외 집필진이 신학 연구과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분당중앙교회는 이번 발표회와 관련하여 취재진 및 언론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구저술계획 발표방향에 대한 정리자료를 제공하였다. 해당 자료에는 제2기 집필자별 주제, 저술방향, 신학적·사회적 기대효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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