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랑의교회(담임 이인호 목사)는 오는 11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제2회 더(T.H.E)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복음적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를 주제로 하며, 참석자들이 각자의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역 매뉴얼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는 40~50대 담임목회자뿐만 아니라 개척이나 청빙을 준비하는 목회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인호 목사는 사랑의교회에서 8년간 부목사로 섬긴 뒤, 23년 전 20여 명의 성도와 함께 더사랑의교회를 개척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을 거듭해 왔으며, ‘가르치는 교회(Teaching), 치유하는 교회(Healing), 전파하는 교회(Evangelizing)’라는 사역 철학을 바탕으로 사역의 원리와 방법을 다듬어왔다.
지난해 열린 첫 세미나에는 개척 1년 된 교회부터 성도 1000명 규모의 교회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목회자 3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목회 현장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목회의 모델과 방향성에 대한 도움을 얻고자 했다.
올해 세미나는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인 ‘복음 중심 기도 사역’에서는 기도 사역의 핵심 매뉴얼을 나눈다. 두 번째 주제인 ‘복음 중심 양육과 평신도 지도자’에서는 교회의 단계별 평신도 지도자 양육 매뉴얼을 소개한다. 세 번째 주제인 ‘복음 중심 목회 현장’에서는 교회의 체질 전환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복음 중심 도시와 생태계’에서는 도시 복음 생태계를 세워가는 사역의 실제를 나눈다.
세미나는 3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1박 2일 동안 이인호 목사에게 직접 목회 멘토링을 받고 사역 자료와 사례를 공유받는다. 회비는 15만 원이며, 더사랑의교회 홈페이지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사)복음과도시와 CITY TO CITY KOREA가 협력하여 진행된다.
문의는 조정욱 목사에게 하면 된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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