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 대표 박형렬 목사)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6 자랑스러운 전문인선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WCPM은 (사)한국개신교단협의회(한개협) 산하 단체로, 선교명령과 문화명령을 실천하며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기독 전문인들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수상 대상 분야는 정·경계, 기업 경영, 의료, 법조, 교육, 과학기술(IT), 사회사업, 방송·언론, 문화·예술 등이다.
이번 시상식은 전문직과 직업을 선교의 통로로 활용하는 '전문인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체적인 사역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WCPM은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전문직업"이라는 방향 아래 자비량 선교사인 텐트메이커를 통한 선교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한국교회가 전문인선교를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회복하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도전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시상 및 수상소감 순서에는 김성욱 전 총신대 선교대학원장, 노복현 전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이갑진 전 해병대 사령관, 이병호 대한민국ROTC목사회 초대 회장, 정찬덕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축사는 박형용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최재선 중앙대 명예교수, 김태연 전 한국로잔 총무 등이 맡는다. 김소엽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은 시 낭송을 진행하며, 양정섭 목사가 축도한다.
대회사는 박형렬 목사가 맡으며, 행사에는 목회자와 기독 전문인, 기업인, 의료인, 교육인, 법조인, 과학기술인, 군인, 방송·언론인, 문화·예술인 등 전문인선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상식은 11월 7일 오후 2시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2번 출구에서 접근할 수 있다. 문의는 (02)2065-2623, 010-4656-1192로 가능하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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