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교목실과 한양대학교회가 주관하는 ‘제9차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가 2026년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동안 한양대학교회 다솜채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로 설정되었다. 주최측은 한국교회가 외적 성장에 집중하면서 사회적 신뢰를 잃어버린 현실을 반영하여,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닌 ‘하나님과의 연합’이라는 문제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과거 부흥회를 대체할 영적 대안으로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 거룩한 독서, 관상기도, 찬송, 성만찬 등 기독교의 오랜 전통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김기석 목사, 이민재 목사, 한문덕 목사, 차준희 교수, 한석문 목사, 이천진 목사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영성 신학, 관상기도, 성서, 예전과 예배, 찬송 및 에니어그램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과 특별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목회자 및 목회자 부인으로, 선착순 50명까지 모집한다. 참가비는 10만 원이며, 숙박, 식사, 교재, 도서, 기념품, 종일주차권이 제공된다.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한양대학교 교목실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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