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한국교회 트렌드 세미나 2027'을 오는 12월까지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10월 13일 천안 하늘샘교회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 출간한 『한국교회 트렌드 2027』의 주요 조사 및 연구 결과를 교회 현장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책은 한국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출간되는 트렌드 리포트이다.
세미나는 하늘샘교회를 시작으로 10월 20일 여천제일교회, 10월 22일 서호성결교회, 11월 10일 부산 포도원교회 양산미션센터, 11월 13일 대구내일교회, 11월 17일 전주바울교회, 11월 26일 드림교회, 12월 3일 도림교회 등 전국 20여 개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책 저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한국교회가 마주한 변화와 주요 이슈를 짚고, 각 지역교회가 실제 목회와 사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한국교회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의 경험과 함께 객관적인 데이터와 흐름을 살펴보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많은 목회자들에게 내년도 목회 전략과 사역 방향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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