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운동본부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2026 거룩한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축제는 10월 31일 전후 주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요한 목사는 핼러윈데이를 사탄 문화로 간주하며, 이 날을 전면전 선포하는 홀리데이 축제로 바꾸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핼러윈데이가 아일랜드 켈트족의 사탄숭배 제사에서 유래했으며, 이 날이 지상에서 가장 음기가 많은 날로 여겨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핼러윈데이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언급하며, 이 날에 행해졌던 폭력적인 제사와 현대의 핼러윈축제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22년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축제 사고를 언급하며, 이 축제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장 목사는 핼러윈데이를 대체하기 위해 미국 교회들이 홀리윈데이로 바꾸어 대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성경의 가르침을 인용하며, 성도들이 악을 거부하고 거룩함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룩한운동본부는 기도운동, 말씀운동, 사랑운동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부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개인과 가정, 교회, 국가의 거룩함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거룩한운동본부는 7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룩한축제, 거룩한학교, 거룩한동산 사업을 통해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이들과 함께 사역에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문의 전화와 이메일, 후원계좌 정보도 제공되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