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제1회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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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학술세미나가 오는 10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경기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마르튀스 채플에서 ‘하나님의 섭리, 자기 부인, 순종’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상규 석좌교수(백석대)가 ‘교회사의 흐름 속에서의 증거, 순교, 선교’를, 최근 예장 통합 사무총장에 임명된 최상도 교수(호남신대)가 ‘순교 영성: 자기 비움을 통한 사랑, 용서, 화해’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세미나는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40명 신청을 받고 있다.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은 1989년 11월 개관했으며, 2025년 올해는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이사장 김해철 목사)에서 창립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미나를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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