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위생개선사업 ‘러브인 도배’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각 가정에 도배를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위암 수술 후 곰팡이가 가득한 집에서 생활하며 호흡기질환으로 건강이 나빠질까 불안했는데, 집이 새집처럼 깨끗하고 밝아져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사단법인 성민원이 군포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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