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MI 미래세대선교회가 미개척 종족을 향해 2030 청년 선교사를 파송하는 단체로, 하반기 '파루시아 리더십 미션스쿨'(PALM School) 13기를 개최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훈련은 모든 세대를 위한 선교 훈련 프로그램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하고 선교적 사명을 확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교회 측은 현재 중동 정세의 변화와 AI 기술의 가속화 등 세계가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변화가 성경적 예언의 성취로 연결된다고 밝혔다.
훈련은 성인과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린이 세대까지 포함하여 진행되며, 모든 세대 수준별 선교스쿨이 준비되어 있다. 훈련생들은 8~9주간의 과정을 통해 성경적 세계관과 세계 선교의 흐름을 배우고, 소그룹 활동과 예배를 통해 교회 공동체로 성장하게 된다.
이론 교육 외에도 신청자에게는 훈련 후 직접 선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단기 선교' 기회가 제공된다. 훈련 커리큘럼은 총 9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강의로는 하나님의 Big History, 한국교회 역사와 도전, 이슬람 선교, 미전도 종족 입양, 작은배 운동 등이 포함된다.
미래세대선교회는 "우리는 시대의 파도에 전복되지 않고 그 파도를 타고 넘어갈 것"이라며 선교에 동참할 모든 이들을 초청했다. 이번 주에 시작되는 입학식은 '하나님의 Big History' 주제의 오픈강의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훈련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성인과 청년은 29만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27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각 세대별 훈련은 서울과 여러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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