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링콰이어(CALLING CHOIR)가 10월 2일 첫 정규 라이브 앨범 ‘CALLING GOSPEL LIVE SHOW VOL.1 [BORN FIR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9월 18일 공개된 첫 번째 선공개곡 ‘Born to Ris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앨범 프로젝트를 알렸다.
앨범은 지난 3월 7일 서울에서 열린 ‘Born Fire: Calling Live Show vol.1’의 라이브 무대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콜링콰이어는 힙합 가스펠과 쇼콰이어, 스트릿 퍼포먼스를 결합한 라이브 레코딩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이날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음원과 영상으로 기록해 첫 정규앨범으로 완성했다.
‘BORN FIRE’는 교회 밖에서도 가스펠을 만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했다. 콜링콰이어는 복음의 메시지가 예배당을 넘어 공연장과 다양한 문화의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도록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앨범의 수록곡 대부분은 콜링콰이어 멤버들이 직접 창작하였으며, 공루아(Ru:A), 김수현(Thia), 계민아 대표, 박춘수 단장이 중심이 되어 작업하였다. 이들은 윤수용, Orange Tree, Z-SANG, Jay Moon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다.
라이브 밴드에는 정성현, 김종혁, 김유빈, 이서인, 권유겸, 김경훈, 이창민, 유명한, 정윤재가 참여하여 쇼콰이어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지원했다. 앨범에는 또한 윤수용, 이승현(Korean Soul), 래퍼 키디비(KittiB)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BORN FIRE’는 음악과 퍼포먼스, 영상과 디자인을 하나의 작품으로 연결한 프로젝트로, 전체 프로듀싱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은 콜링콰이어 대표 계민아가 맡았다. 전곡의 퍼포먼스는 콜링콰이어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완성하였다.
콜링콰이어는 SBS ‘싱포골드’ 최종 TOP4 진출과 World Choir Games 쇼콰이어 부문 월드챔피언, 가스펠 부문 금메달 수상 등을 통해 음악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앨범은 콜링콰이어의 문화사역을 함께 세워가고 있는 콜링문화사역단의 기획과 주관 아래 추진되었으며, 텀블벅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후원자들이 제작에 힘을 보탰다.
콜링콰이어는 이 앨범을 통해 예배당 안에서 불리던 복음의 노래가 공연장과 문화의 현장에서도 울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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