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G2A in KINTEX’가 10월 9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4천여 명의 다음 세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 대학 캠퍼스의 영적 회복 및 열방을 향한 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서로 다른 교회와 단체에 속한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며 교회의 경계를 넘어 연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고3 학생들은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사랑의교회 모예찬 학생은 친구들과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같은 교회의 홍윤수 학생은 여러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남예은 학생은 입시로 지쳐 있었으나 함께하는 예배를 통해 위로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흥하중목양교회 이정민 청년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한자리에 모여 10시간 동안 예배를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원 학생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함께 하나님을 찾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교회와 세대를 넘어 함께 예배하는 경험이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공동체성과 연합의 의미를 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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