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G2A in KINTEX’가 10월 9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1만 7천여 명의 다음 세대가 참석했다.
G2A는 ‘GO TO ALL’의 약자로, 마태복음 28장 18-20절의 지상대명령을 따르는 복음적 선교 운동이다.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 3040 사역자들의 자발적인 연합과 기도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총 160개 단체가 참여하여 10시간 동안 5가지 세션이 진행되었다.
각 세션에서는 예배팀의 찬양과 메시지, 미션필드에 대한 기도가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이어스의 찬양과 김윤희 목사의 메시지가 있었고, 청소년 및 학생들이 중·고교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팀룩워십의 찬양 후 오장석 목사가 복음 미션필드에 대한 도전을 전했다. 노희송 목사는 “복음의 DNA는 마음의 부담을 부르심으로 바꾸는 능력”이라고 강조하며, 한국인 안에 이미 거룩한 갈망이 있다고 전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아이자야씩스티원의 찬양과 박반석 목사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그는 “순종의 자리가 곧 부흥의 현장”이라고 선포했다.
G2A 디렉터 김상인 목사는 집회의 주인이 예수님임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진정으로 회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후 캠퍼스 미션필드에서는 각 캠퍼스 대표들이 등단해 기도했다.
작년 G2A 집회 이후 40곳의 캠퍼스에 기도모임이 생겼고, 일터 미션필드에서도 109개의 소그룹 기도모임이 생겼다고 전해졌다. 또한, 4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가 이번 G2A를 알리고 섬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잔치공동체가 예배를 인도했으며, 선교사 자녀들이 각국 국기를 들고 열방을 위해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들은 ‘백문일답’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며 현장을 은혜와 감격으로 물들였다.
집회의 마지막 순간에는 모든 찬양팀이 연합하여 피날레를 장식했다. G2A는 10월 8일 오후 2시 자원봉사자들이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Volunteer Worship’ 스태프 예배에서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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