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미디어 CGN이 기독 OTT '퐁당' 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가 오는 10월 11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4회에서 2라운드 팀미션 무대를 이어간다.
'힐링보이스'는 1회부터 3회까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1만 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4일 방송된 3회에서는 2라운드 팀미션 첫 무대가 공개되었고, 시청자들은 찬송가 재해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라운드 팀미션의 핵심은 오랜 세월 교회에서 불려 온 찬송가를 각 팀별 색깔로 재해석하는 것이다. 각 팀은 익숙한 찬송가를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동갑's' 팀은 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부르며, '때마침' 팀은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으로 무대에 오른다. '비빔밥' 팀은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를 정글 콘셉트로 꾸미고, '융단즈' 팀은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를 여성의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마지막으로 '빨간 손수건' 팀은 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에 뮤지컬 요소를 더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2라운드 팀미션은 서로 다른 생각과 개성을 지닌 보이스들이 하나의 신앙 안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조율하며 갈등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4회 방송에서는 다섯 팀이 새롭게 빚어낸 찬송가 무대와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팀미션을 마친 보이스들은 이어지는 3라운드에서 '세상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듀엣 미션'에 나선다. 4회 무대 음원은 방송 당일인 1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힐링보이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CGN과 퐁당,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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