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사역자연합(예사연)이 8일 오후 지구촌교회 분당채플에서 '2026 워십리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예배 관계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1부 워십 세미나, 2부 패널 토의 및 질의응답, 3부 예배사역자연합과 월드미션대학교 간 MOU 체결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본질과 변혁: 시대 변화에 따른 예배 찬양의 지형도와 사역자 준비'라는 주제로 김영민 목사가 사회를 맡고, 탐 크라우터가 주강사로 나섰다.
탐 크라우터는 예배의 기초에 대해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예배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삶 전체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로마서 12장 1절을 인용하며, 예배는 구원받은 사람의 응답이라고 말했다.
2부 패널 토의에서는 탐 크라우터와 바바라 크라우터, 백낙웅 선교사, 가진수 교수, 최기훈 목사 등이 참석해 예배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견해를 나누었다. 탐 크라우터는 예배인도자의 영향력에 대해 언급하며, 예배인도자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맺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3부에서는 예사연과 월드미션대학교 간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두 단체는 예배사역자를 양성하고 예배사역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는 예사연의 '예배찬양사역자학교' 수료 시 월드미션대학교의 학부 과정과 대학원 과정에서 학점을 면제받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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