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미디어 CGN이 지역 교회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CGN은 지난 6월 대전에서 열린 ‘CGN 퐁당 목회 미디어 포럼’을 시작으로 7월 대전 세미나까지 이어진 지역 교회와의 만남을 이달부터 5회 정기 워크숍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경남 지역에서도 지난 9월에 열린 ‘CGN 퐁당 목회 미디어 포럼’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목회자 대상 세미나와 미디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퐁당 플랫폼과 AI, 예배 미디어를 실제 교회 사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CGN 퐁당 세미나 워크숍 in 대전’은 대전 지역 교회 네트워크와 함께 시작하는 첫 정기 과정으로, 10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격주 화요일에 대전 한사랑감리교회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은 지난 7월 대전 세미나에서 다룬 내용을 각 교회가 실제 사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의 TRACK 1에서는 퐁당 플랫폼을 활용해 교회 새가족반과 임직자반 등 온라인 양육 코스를 만드는 방법을 다룬다. TRACK 2에서는 AI를 목회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이 과정은 대전·중부 지역 담임목회자와 교회 지정 실무 사역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5회 전체 10만 원이다.
부산서문교회에서는 10월 2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CGN 퐁당 세미나 in 부산경남’이 열린다. 이 세미나는 각 교회가 퐁당 플랫폼과 AI를 실제 목회와 교육 사역에 도입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활용법을 소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 자료와 간식이 제공된다.
10월 31일에는 부산 엘레브에서 ‘퐁당 미디어 아카데미 in 부산경남’이 열린다. 이 아카데미는 교회 예배 운영 역량을 높이고 미디어 사역자를 양성하기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얼리버드 4만 원, 일반 5만 원이며, 중식과 실습 참가비가 포함된다.
지난 7월 대전에서 열린 ‘퐁당 미디어 아카데미’에는 34개 교회에서 50명의 담임·부목사와 간사가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퐁당 LMS를 활용한 온라인 양육 관리와 AI를 활용한 설교 자료 제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부산·경남 아카데미는 이러한 실습 중심 교육을 보다 큰 규모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CGN 퐁당 관계자는 각 지역 교회가 퐁당과 AI, 미디어를 실제 사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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