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사)성민원과 삼천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사)성민원은 9월 23일 삼천리의 후원으로 성민무료급식센터에서 지역 노인 약 1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특식'을 진행했다. 이날 삼천리 임직원들은 성민무료급식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하고, 식사 보조와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제공된 식사는 오리고기와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되었으며, 삼천리 임직원들이 준비한 삼계탕 파우치 선물도 함께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후원에 그치지 않고, 삼천리 임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과 만나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천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태진 성민원 이사장은 어르신들을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준 삼천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민무료급식센터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천리는 매년 성민무료급식센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28년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민무료급식센터는 지난 16년간 결식 청소년과 어르신들에게 19만여 끼의 석식을 제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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