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학아카데미, 2025 가을학기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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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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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교수) 2025 가을학기 학술세미나가 ‘구약과 신약 구원관의 통합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두 차례 개최된다.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첫 세미나에서 김선종 교수(전 호남신대)가 ‘구약성서의 구원론’이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배정훈 교수(장신대)가 논찬한다.
한 달 후인 11월 14일 열리는 제2 세미나에서는 윤철호 교수(장신대 명예)가 ‘바울의 구원론 이해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발제하고, 오성종 교수(전 칼빈대)가 논찬한다.
세미나 진행은 2회 모두 김균진 원장(연세대 명예교수)이 맡는다.
두 차례 세미나 모두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장소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이다.
문의: hyeamtheology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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