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전도의 접점을 찾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가정사랑학교 대표 송기배 목사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강서구 반석교회에서 ‘파워관계전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가정에서 전도’, ‘관계로 전도’, ‘학교와 지역에서 전도’를 주요 주제로 진행된다. 송 목사는 기존 전도 활동을 넘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등 일상의 관계 속에서 전도의 기회를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송 목사가 강조하는 관계전도는 전도 대상자와의 만남에서 복음을 먼저 제시하기보다 상대방의 삶과 고민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그는 부부관계와 부모·자녀 문제 등 가정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소통하면서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가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가정은 관계전도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제시되며, 가족 구성원 사이의 갈등과 고민을 함께 살피고 가정의 회복을 돕는 과정에서 신앙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취지이다.
송 목사는 그동안 가정사랑학교 사역을 통해 아버지학교와 어머니학교, 가정 문제 상담 등을 활용한 전도 방안을 소개해 왔으며, 학교와 지역기관 등 교회 밖의 다양한 공간에서 교회가 지역사회와 관계를 형성하고 전도의 접점을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해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가정사역과 관계전도의 방향을 바탕으로 각 교회의 상황에 맞는 전도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도 대상자와의 첫 만남을 어떻게 시작할지,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계로 발전시키는 방법도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참석자에게는 별도의 혜택도 제공된다. 주최 측은 추첨 당첨자가 아닌 참석자 전원에게 3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물의 구체적인 구성과 수령 방법 등은 신청 과정에서 안내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61길 42에 위치한 반석교회에서 열린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010-2787-8291로 가능하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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