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방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월드비전의 ‘꿈꾸는아이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꿈을 펼칠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경험을 지원하여,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방찬은 기부 소감에서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작게 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의 ‘꿈꾸는아이들’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동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원하는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사업은 다양한 교육과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아동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도 병행한다.
이번 기부는 방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그는 2025년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월드비전에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방찬의 기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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