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인더월드 주관의 ‘일본 샬롬부흥 SPARK 목회 세미나’가 권순웅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동명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현지 목회자와 한국 선교사 70여 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일본 교회와 선교 부흥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대 교회와 일본 교회, 선교 현장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웅 목사는 일본 선교의 대안으로 ‘샬롬부흥 SPARK 목회’를 제시하고, 신학적 비전, 전략적 비전, 운동화 비전을 기초로 이론과 실제를 강의했다.
세미나에서는 ‘샬롬 7-UP’이라는 주제로 신학, 예배, 소그룹, 양육, 전도, 다음세대, 리더십 개발에 대한 집중 강의가 이루어졌다. 양육은 복음 마당, 체험 마당, 실천 마당으로 나뉘어 개혁주의에 근거한 목회 이론과 실제를 정리했다. 권 목사는 이미 한국교회에서 1천여 곳 이상에서 교회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미국, 브라질, 이집트,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오까다 코우 목사는 이번 세미나가 일본 현장에 적합한 신학적 접근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일본 동경애선교회 담임 문미경 선교사는 세미나를 통해 큰 도전을 받았다고 전하며, 교재 내용을 성실히 복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정 목사는 세미나에서 하나님 주권적 목회의 가치를 배웠다고 언급하며, 샬롬 축복전도가 일본에 적합한 전도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신호 선교사는 많은 일본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이 참여한 것이 기적이라며, 일본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목회 시스템을 찾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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