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국제언약대학(ICC)과 탄자니아 아프리카연합대학교(UAUT) 간의 교육 협력 강화가 진행되고 있다.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동아프리카를 방문하고, 주 르완다·탄자니아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감경철 회장은 9월 23일 르완다에서 허정애 주 르완다 대사와 만나 ICC 대학 운영 현황과 대사관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르완다의 교육 커리큘럼을 전파하고 IT 미디어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애 대사는 CTS의 지원 덕분에 ICC의 영향력이 커지고 한국 문화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언급하며, 오는 11월 AI 디지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9월 30일에는 감경철 회장이 주 탄자니아 안은주 대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안 대사는 UAUT가 한국 문화와 교육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K-Culture 행사와 한글 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TS는 10월 1일 UAUT 신학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탄자니아 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기공식에서 감경철 회장은 UAUT의 캠퍼스 환경 개선과 관련된 여러 사업이 한국교회와 후원자들의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신학관은 지상 3층, 연면적 1587제곱미터로 전문 강의실과 세미나실을 갖추고 바른 성경 교육과 건강한 목회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CTS는 2014년 탄자니아 아루샤에 지부를 설립하고, 교회 개척과 기술 교육 등 다양한 사역을 진행해왔다. 르완다 ICC에 IT미디어학과와 유아교육과를 신설하고, 아프리카를 향한 교육 선교를 지속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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