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제이비어 T.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이 10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3부 예배에 참석했다. 이들은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사)한국전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주관한 행사로, 한미 우호 증진과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예배 후 이영훈 목사는 스틸 대사와 브런슨 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 양국의 우호 증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소중한 동맹”이라며, 양국의 협력과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미국과 유엔 참전국 용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틸 대사의 배우자인 숀 스틸과 브런슨 사령관의 배우자, 김영배 의원, 김부곤 SNK 회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등 여러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전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미 우호 증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부곤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미래 세대에도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기도하며, 평화와 화해,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