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성들, 강제북송 염려에 독약 준비하겠다고…”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소모임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

“탈북 여성들, 강제북송 염려에 독약 준비하겠다고…”

본문

반인륜적 강제북송 범죄, 사죄를
탈북민들 원하는 나라 가게 해야
못할 거면 유엔 인권이사국 사퇴

image.jpg

푹푹 찌는 한여름 날씨 가운데, 탈북민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에서 개최됐다.

‘중국정부는 탈북난민에 대한 인권유린과 강제북송을 중단하라!’는 주제로 시민단체들 연합체인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에서 주관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룻 간사의 배경 설명과 국민의례 후 김정애 공동대표(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와 이선희 여사(탈북민자유연대), 전마리아 공동대표(북한인권통일연대), 지영희 여사(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등 탈북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후 이상원 공동대표(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그는 “중국 정부는 지난 10일 유엔 인권이사회의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 관련 최종 입장문에서, 탈북난민을 국제법에 따라 강제송환하지 말라는 체코와 한국 정부의 권고를 거부했다”며 “이는 중국 정부가 탈북난민을 계속 강제북송하겠다는 것이다. 중국 정부의 뻔뻔한 변명은 중국 내 북한인은 경제적 이유로 불법 입국해 난민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성명서에서는 “유엔 난민협약은 ‘박해받을 공포로 인해 이전 상주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을 난민으로 정의한다. 이어 ‘난민을 생명이 위협받을 우려가 있는 곳으로 추방·송환해선 안 된다’고 규정했다”며 “고문방지협약은 ‘송환할 정당한 사유가 있더라도 고문받을 우려가 있는 곳으로 추방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는 중국 내 탈북여성 30명과 접촉하면서 그들의 극심한 불안감을 보도한 바 있는데, 중국 정부가 탈북민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힘으로 강제북송 가능성이 여전함을 인식한 그들은 30명 중 20명이 독약을 준비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가을 중국 정부가 탈북민들을 대규모 강제북송한 사건은 전 세계인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세계인들은 중국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나라, 반인륜적 야만 국가’로 더욱 인식하게 됐다”며 “지금 중국이 세계인들로부터 배척당하며 몰락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은 1951년 유엔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과 1967년 난민 의정서, 1984년 유엔 고문방지협약에 가입한 회원 국가로서 강제송환 금지원칙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며 “본인 의사에 반하는 강제북송은 강제송환을 금지하는 국제규범에 반하는 것이다. 상습적으로 국제법을 위반하는 중국은 더 이상 유엔 인권이사국 자격이 없으므로, 인권이사국에서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이후 중국 정부에 다음 사항들을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중국 정부는 반인륜적 강제북송 범죄에 대해 세계인 앞에 사죄하라!

-중국 정부는 강제북송을 중단하고 탈북민들이 원하는 나라로 가게 하라!

-중국 정부는 중국 내 탈북민 인권을 존중하고 UN난민 지위를 보장하라!

-중국 정부는 유엔인권이사국으로서 북한정권에 자국민에 대한 인권문제를 개선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라!

-이러한 인권개선 사항들을 중국 정부가 수용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유엔 인권이사국과 안보리 상임이사국에서 사퇴하라!
4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89 건 - 65 페이지

美 프랭클린 그래함 “‘기독교 민족주의’, 분열적 용어”

미국의 복음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인터뷰에서 “언론이 ‘기독교 민족주의’라는 용어를 국가를 양극화하고 분열시키는 전술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와 인도주의 단체인 사마리안퍼스를 이끌고 있는 그래함 목사는 최근 영국 매체 파이낸셜타임…

미국인 15% “반대 후보 당선 시 이주 고려”… 선호 국가는 양당 유사

미국인 유권자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반대하는 대선 후보가 당선될 경우 다른 주나 나라로 이주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스토리지유닛닷컴(StorageUnits.com)은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또는 카멀라 해리…

美 남침례회 “코로나19, 선교 방식 재점검 계기 돼”

미국 남침례회(SBC)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선교 활동에 단기적인 도전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선교 방식을 재검토할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고 최근 뱁티스트프레스(BP)가 보도했다. 2020년 팬데믹이 시작될 무렵, 조지아침례교선교위원회(Georgia Baptist Mi…

7월에도 참전용사 보은 행사 여는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중앙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들을 찾아 그들을 위문하고 함께 예배드렸다.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내 중앙보훈교회(담임 김경수 목사)에서는 ‘2024 중앙보훈병원 참전…

Thus, France Is Dead: Opening performance of Paris Olympics …

최덕성 총장님(브니엘신학교)께서 국내 프랑스와 영어권 외국인들을 위해 이번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 대한 촌평을 ‘그렇게 프랑스는 죽었다(Thus, France Is Dead)’는 제목으로 보내 오셨습니다. 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기독교…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사임 후 재조명… 진재혁 목사 “대형교회 담임 내려놓은 이유”

20년 전 케냐 선교하러 갈 때도 지구촌교회 내려놓고 떠날 때도 “하나님이 가라 그러셨기 때문” 하나님 부르심 앞에 단순한 순종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지난 14일 사임을 발표한 후 21일 임시 사무총회가 열린 가운데, 최성은 목사에 앞서 지구촌교회 담임을 내려놓고 …

슈퍼주니어 은혁, 돌아가신 아버지 생일에 1억 기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씨가 돌아가신 아버지 생일(7월 28일)을 맞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은혁 씨는 아버지 이름으로 94번째 초록우산 그린레거시클럽 가입자에 이름을 올렸다. 초록우산 그린레거시클럽은 지난…

한장총 “파리 올림픽 개회식, 소돔과 고모라 그 자체”

칼빈과 위그노 낳은 프랑스가 이렇게까지 타락·퇴보하다니 진리와 도덕 상실한 자유는 방종과 혼란 낳을 뿐 명심을 신앙 조롱하고 불쾌·혐오감, 자유 명분으로 용인 안 돼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벌어진 기독교 조롱…

펜싱 박상영,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 재능기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펜싱 선수 박상영 씨가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박상영 친선대사는 초록우산과 KBS가 함께하는 라디오 기부 캠페인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에 내레이션을 맡아 과…

美 개신교인 60% “6개월간 1명 이상 교회로 초청”

미국 개신교 신자 10명 중 6명이 지난 6개월 동안 최소한 한 명 이상을 교회로 초청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지난해 9월 미국 개신교인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

기독교 조롱한 파리올림픽에 세계 각지서 “불쾌·충격”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드래그퀸이 참석한 ‘최후의 만찬’ 패러디 장면이 등장한 후 전 세계 주요 인사들로부터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도 이에 가세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파리에서 생중계된 해당 장면은 드래그퀸들이 유명한 레즈비언의 양쪽 탁자에 자리를 …

“탈북 여성들, 강제북송 염려에 독약 준비하겠다고…”

반인륜적 강제북송 범죄, 사죄를 탈북민들 원하는 나라 가게 해야 못할 거면 유엔 인권이사국 사퇴 푹푹 찌는 한여름 날씨 가운데, 탈북민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에서 개최됐다. ‘중국정부는 탈북난민에 대한 인권유린과…

“한미동맹 뿌리는 ‘신앙동맹’… 미국교회와 연대 강화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승만 대통령의 국빈 방미 및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기념 논평’을 26일 발표하고 한미동맹은 곧 ‘신앙동맹’이었다며 한국교회가 미국교회와 연대를 강화해나갈 것을 요청했다. 논평에 따르면 이승만 초대 대…

부모를 강아지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요즘 젊은이들

“나오미가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

사도들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것을 전하는 당신은

“전에도 말하였거니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 받을지어다”(갈 1:9). 당신은 이미 저주받은 사람입니다(갈 1: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른 복음 전함으로 복음을 변절시켜서 여러분을 혼란하게 하여 은혜에서 떠나게 하여…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au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