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낙태 종식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40 Days for Life)'가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기도 운동은 매년 전 세계 64개국 1,000여 개 도시에서 약 100만 명의 기도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생명운동이다. 한국에서는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태여연)이 이 운동에 동참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30일 수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40일 동안 진행되며, 현장 기도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길 66 명동문고 앞에서 이어진다.
참여 방법은 가정 기도와 현장 기도 두 가지로 나뉜다. 가정에서 참여하는 경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매일 제공되는 기도문을 받아 각자 자리에서 기도할 수 있다. 현장 기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신청한 뒤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도 참여할 수 있다.
태여연은 “생명을 위한 기도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위기에 놓인 태아와 임산부를 사랑으로 품고 돕는 실천”이라며 “교회와 시민들이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기도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태여연은 여성계, 의료계, 학부모, 종교계, 미혼모 지원단체 등이 참여하는 연합단체로, 태아의 생명과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고 위기임산부와 미혼모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행사명은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40 Days for Life)'이며, 기간은 2026년 9월 30일(수)부터 11월 8일(일)까지 40일간이다. 현장 기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장소는 서울 중구 명동길 66, 명동문고 앞이다.
참여 방법으로는 가정에서 기도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매일 제공되는 기도문을 받아 기도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기도하기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후 명동 현장 기도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도 참여 가능하다.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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