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이 2026년 9월 22일 더 라스트 처치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단체의 설립 목적과 철학을 확인하고, 향후 사역을 위한 조직 구성과 주요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복음을 중심으로 말씀과 기도, 성령의 역사 안에서 개인과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부흥을 섬기는 것을 주요 사명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된 사역의 핵심 방향은 회개, 기도부흥, 치유, 선교, 성화와 섬김 등 5가지이다.
첫 번째 방향은 회개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신앙의 회복을 추구한다. 두 번째는 기도부흥으로, 개인과 교회의 기도생활을 회복하고 기도를 통해 교회가 다시 영적으로 일어나는 기도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치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 기도를 통해 상한 영혼과 삶이 회복되도록 돕고, 치유사역에 대한 성경적 교육과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 번째는 선교로, 국내외 전도와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선교사 및 선교단체와 협력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성화와 섬김은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숙한 신앙을 추구하고, 교회와 이웃을 사랑과 겸손으로 섬기는 삶을 강조한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이러한 5대 방향을 통해 “회개로 하나님께 돌아가고, 기도로 부흥하며, 치유로 회복되고, 선교로 복음을 전하며, 성화와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나타내는 공동체”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서는 앞으로 기도운동과 치유사역, 국내외 선교와 전도, 치유학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조직을 공동대표, 상임고문, 고문, 자문위원, 사무총장, 실무위원 체계로 구성했으며, 공동대표에는 이신웅 목사와 원준상 선교사가, 상임고문에는 김영한 교수가 참여한다. 사무총장은 홍성철 교수가 맡아 조직의 행정과 사역 전반을 담당한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앞으로 기도와 말씀, 치유와 선교, 성화와 섬김을 연결하는 사역을 전개하며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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