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전략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이 9월 20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날 감사패는 이영훈 목사와 함께 13남매를 양육한 이영미 집사에게도 수여되었다.
김진오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영훈 목사가 교회 내 미혼 성도의 결혼을 돕고, 출산장려금 지원 및 다자녀 가정을 독려하는 등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20세 이상 성도들의 합계출산율이 2.1명에 이르는 성과와 최근 추진된 '세 자녀 갖기 운동'이 저출생 극복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인구전략위원회는 감사패에 명시된 '20세 이상 성도' 기준 수치가 교회가 지난 7월 발표한 교회형합계출산율(C-TFR, 15-49세 여성 대상 1.86명)과는 대상 범위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영미 집사는 13남매를 믿음과 사랑으로 양육해 왔으며, 인구전략위원회는 그녀가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구자적 사명을 감당해 왔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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