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민 목사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 블레스드교회에서 대규모 복음집회를 인도했다. 이번 집회는 ‘지금도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The Miracle-Working God Now)’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예레미야 33장 1-3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흘간 총 5차례에 걸쳐 개최됐다.
집회에는 말레이시아 현지 성도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등 깊은 은혜와 감동을 나누었다. 이번 집회는 한인 중심의 모임을 넘어 현지 언어권 성도들도 함께 참여하여 한국교회의 기도와 부흥운동을 공유하고 선교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성민 목사는 집회에서 “많은 이들이 교회 부흥이 멈췄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며, 믿음과 기도의 열정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집회를 통해 국경과 언어, 문화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의 권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성민 목사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이끌고 있으며, 이번 해외 사역의 목표를 세계선교 네트워크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그는 2027년 대성회가 한국교회가 회개와 성령, 전도운동으로 다시 일어서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로금란교회는 2004년 경기 고양시에서 개척되어 기도와 노방전도 등을 통해 성장해왔다. 교회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교단 및 해외 현지교회들과 협력하여 세계복음화를 위한 성령운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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