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비자 연장이 거절된 후, 한 선교사는 인도에서의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인도에서 국립대학 한국어 교수 비자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 부탄, 미얀마 등으로 사역 범위를 넓혔다.
그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다카에서 부부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총 16강으로 구성되며, 강의와 함께 실용적인 선물도 제공된다. 선물은 다이소, 쿠팡, 중국의 테무 등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디마푸르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도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 집회에서는 1,000명의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9월 16일에는 인도 한국대사관에 서류를 제출하여, 디마푸르 수미침례교단의 44명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비자를 신청했다. 이들은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영성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선교사는 9월 30일 방글라데시로 출국한 후, 부부세미나를 마친 뒤 인도로 이동하여 플래티넘 국립대학에서 사역을 준비할 계획이다. 국립대학에서는 그와 아내에게 사택을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강의 개설과 등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모든 사역이 주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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