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움비전선교회가 제7보병사단 기독장병들을 대상으로 ‘제18회 다세움MMB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 내수동교회 김화수양관에서 2박 3일간 진행된다.
캠프의 주제는 ‘RE:TURN + LIVE OUT, HIS KINGDOM × OUR LIFE(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자)’로 설정되었다. 마가복음 1장 14-15절을 주제 말씀으로 하여, 장병들이 군 생활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복음을 실제 삶으로 살아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세움MMB캠프는 기독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신앙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동체를 섬기는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세움비전선교회는 군선교를 군 복무 기간에 한정된 사역으로 보지 않으며, 군에서 복음을 만난 청년들이 부대 안에서 예배자로 살아가고, 전역 후 지역교회와 사회로 돌아가 복음의 영향력을 흘려보내도록 하는 ‘연결과 파송의 군선교’를 강조하고 있다.
캠프 기간 동안 여는예배와 찬양집회, 크리스천 리더십 특강, 청년리더십 팀빌딩, MMB비전토크, 힐링밀리터리 프로그램, 청년리더십 양성 프로젝트, 부대별 간담회 등이 진행된다. CCM 가수와 찬양사역팀, 목회자 및 전문 강사들이 장병들의 신앙 회복과 비전 발견을 돕는다.
마지막 날에는 한아람 다세움비전선교회 대표가 ‘군선교의 비전과 사명’ 메시지를 전하며, 이후 파송예배와 소감문 발표를 통해 캠프에서의 결단이 각자의 부대와 생활관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세움비전선교회는 군 복무 중인 청년 한 사람을 한국교회의 중요한 ‘다음세대’로 바라보고 있으며, “다음 세대가 살아야 전 세대가 산다”는 비전 아래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군선교의 핵심 방향은 복음을 받아들인 장병을 지속적으로 양육하고 리더로 성장시켜 전역 후 지역교회와 연결하는 것이다.
한아람 대표는 군대가 신앙적으로 중요한 선교 현장이라고 강조하며, 군 복무 중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예배자로 세워진 청년이 전역 후 교회와 사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세움비전선교회는 군선교 현장과 지역교회를 연결하는 ‘브릿지 사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군 복무 중 신앙생활을 시작하거나 회복한 장병이 전역 후 신앙공동체를 찾지 못해 교회와 멀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한아람 대표는 군대가 사역의 종착지가 아니라 비전의 출발점이라고 언급하며, 기독 장병이 군대에서 복음으로 세워지고, 그 장병이 또 다른 전우를 살리며, 전역 후 지역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크리스천 리더가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다세움비전선교회는 이번 캠프 이후에도 제7보병사단 기독 장병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며 예배와 양육, 리더십 훈련 및 전역 후 지역교회 연계 등을 통해 군선교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다세움비전선교회는 9월 19일 오후 봉화부대 신병교육대 영문교회에서 제55보병사단 기독군종부 주관으로 진중세례식을 후원했다. 세례식에서는 한아람 목사와 남양주영광교회 김현권 목사, 찬양팀 위아처치 등이 함께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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