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운동단체들과 시민단체들이 18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낙태약물 도입에 강력히 반대했다. 이들은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해야 한다며, 법적 쟁점과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및 사회적 논의 없이 낙태약물 도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예진 러브라이프 생명운동 간사, 김연구 더생명교회 목사, 박은희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공동대표,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등이 발언했으며, 박호준 양천하사랑교회 목사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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