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 씨가 9월 19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을 통해 자신의 교리와 신학적 계보를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영상에서 구원의 확신과 거듭남을 중요하게 여기며, 구원파와 유사한 점이 있지만 ‘깨달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설명 대신 회개와 믿음, 거듭남을 연결한 구원론을 제시했다. 그는 구원파와의 차이를 강조하며, 근본주의 독립침례교와 존 넬슨 다비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구원론을 ‘할례자들의 복음’과 ‘무할례자들의 복음’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방식으로 대속을 설명했다. 박진영은 자신들의 교회를 ‘무할례자들에 대한 복음파’라고 명명하며, 예수님의 아내가 되는 것이 죄 사함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박진영은 교회에 다양한 출신이 있음을 언급하며, 교파보다는 교리를 중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생을 얻는 방법에 대해 회개와 믿음을 통해 신비로운 믿음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영생을 얻은 후 잃어버릴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기독교 주요 12개 교파 중 9곳이 영생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가르친다고 밝혔다. 반면, 3곳은 잃어버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박진영은 교회의 교리가 웨슬리안 감리교와 유사하다고 설명하며, 영생을 얻은 후 잃어버릴 수 있는가에 대한 입장은 럭크만 계열 근본주의 독립 침례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교리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자신들의 교회가 기독교 역사에서 기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