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들은 기본적으로 낙관론자들로, 세상에 부조리와 문제가 있어도 최후의 승리를 믿고 있다. 강의 흐름을 부분적으로 보면 그 흐름이 일정하지 않지만, 공중에서 보면 모든 강은 산에서 출발해 바다 쪽으로 흐른다. 이는 결국 사필귀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선과 정의로 세상을 운영하신다. 이러한 대의를 아는 것이 지혜라고 강조된다. 순간순간의 이기고 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으며, 최후 승리를 믿고 나아가야 한다. 인생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으로, 마지막 골인지점에서 승패가 갈린다. 이러한 신념과 신뢰가 있어야 순간의 희로애락을 견딜 수 있다.
사람을 보는 방법에 대한 질문도 제기된다. 문을 여는 방식, 걸을 때 인도의 바깥쪽을 택하는지, 어두운 쪽에 앉는지 등의 선택이 사람의 태도를 나타낸다. 참된 행운은 언제 물러날지를 아는 것이라고 하며,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언급된다.
상처 없는 새는 없다는 비유도 등장한다. 상처 입은 젊은 독수리들이 모여들고, 그들은 자신의 상처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웅 독수리는 자신도 상처가 있다고 말하며, 상처 없는 새는 태어나자마자 죽은 새들뿐이라고 강조한다. 인생의 행복은 종착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행 도중에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마지막으로, 성경의 욥기 구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이 자신의 길을 아신다는 믿음을 강조한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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