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긴급구호를 위한 후원금 전달
예장 통합 총회는 8월 5일 서울 종로구에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6월에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아대책은 후원금을 통해 긴급구호 키트와 위생키트를 제작 및 배분할 예정이다. 박재범 부회장은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베네수엘라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귀남 목사, 이민 구치소에서 석방
멜리데교회 고귀남 목사가 지난 2월 이민 구치소에 억류된 후 6개월 만에 석방되었다. 석방은 이민 당국의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이루어졌으며, 고 목사는 건강이 악화된 상태에서 구금되어 있었다. 그는 석방 후 하나님께서 자신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도해 준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멜리데교회는 고 목사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일 복음 역사 조명
저스트지저스의 프로그램 '오이소'에서는 재일대한기독교회 장경태 목사가 초청되어 한국 개신교의 뿌리와 일본 선교의 숨은 역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 목사는 이수정 선생의 선교 헌신을 통해 한국 개신교가 발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일본에서의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일본 선교에 임할 때 현지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선교의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 평화 성명 발표
한국기독인총연합회는 8월 6일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전쟁을 부르는 정책을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군사력 약화와 관련된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전쟁을 억지하기 위한 군사력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현재의 군사 정책을 재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들은 한국교회가 국가안보 위기 앞에서 연합하여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무리
한국 교계에서는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와 고귀남 목사의 석방 소식이 전해지며,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연대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또한, 한·일 복음 역사와 평화에 대한 논의는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들은 교계 내에서의 기도와 협력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