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문막생명목회영성원이 주최한 초교파 연합수련회가 2023년 8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 원주시 문막읍 소생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한국 전역에서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 복음화를 위한 기도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와 주제

이번 수련회에는 이태희 목사, 김동기 목사, 박재신 목사 등 20여 명의 강사가 참여해 깊이 있는 말씀을 전했다. 주제는 '세계를 향하여! 한민족 복음화! 믿음으로 일어서라!'로, 참석자들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강복렬 목사는 "복음은 삶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참석자들에게 신앙의 실천을 강조했다.

영성 훈련과 기도

수련회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새벽기도회, 말씀집회, 영성훈련, 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했다. 이들은 개인의 신앙 회복을 넘어 교회가 다시 연합해 민족과 세계를 위한 선교적 사명을 다짐했다. 행사장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기도 소리와 함께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어 수련회의 열기를 더했다.

연합의 의미

이번 수련회에는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백석미래비전운동본부,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등 여러 협력기관이 함께해 한국교회의 연합을 더욱 의미 있게 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지속적인 연합과 부흥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수련회를 마무리했다.

강복렬 목사의 메시지

강복렬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목회자와 성도가 먼저 말씀 앞에 바로 서야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산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음은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신앙의 실천을 통해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흥을 허락할 것이라고 믿음을 전했다.

마무리

이번 초교파 연합수련회는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연합하고 영적으로 회복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귀가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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