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 개요
이번 기도회는 세기총 평화통일기도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가 협력했다. 1부 예배에서는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상임회장 김태수 목사의 기도와 공동회장 최봉익 목사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김요셉 법인이사장은 ‘눈을 들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진행하며, 하나님보다 우선하는 것이 우상임을 강조했다. 그는 “믿는 사람들도 점을 치고 우상을 섬긴다”며, 신앙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 반성을 권면하며 회개를 촉구했다.
특별기도와 기도회 진행
특별기도 시간에는 공동회장 김윤수 목사가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북한 동포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상은 목사는 성남시 복음화와 전 세계 한인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세기총 대만 북부지회장 김혜옥 선교사와 키르기스스탄지회장 장금주 선교사도 각각 전 세계 평화와 한인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를 올렸다.
이재희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인간의 전략과 정치적 계산으로는 이 분단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없다”며, 하나님의 주권과 교회의 연합된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의 기도가 남과 북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기적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의 대회사는 기도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의 가족사가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에 영향을 미쳤음을 밝혔다. 그는 “할아버지와 가족들이 찬양하며 돌아가셨다”면서, 이러한 경험이 자신에게 기도회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고 전했다.
마무리
기도회는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의 특별찬양과 함께 마무리되었으며, 이재희 목사의 기도로 종료되었다. 이번 기도회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의 불씨가 되기를 기원하며, 참여자들의 마음과 뜻이 모아졌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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