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자격 인정 및 선거 일정
예장 통합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8월 3일 회의를 통해 충청노회 황순환 목사의 후보 자격을 인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15명이 참석하여 황 목사의 자격에 대해 논의한 결과, 13대 2로 후보 자격을 그대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황순환 목사는 8월 6일 서부 지역 이리신광교회에서 첫 정견발표회를 시작으로, 중부 지역과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정견발표회 및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지역 간담회는 8월 18일로 연기되었다. 이번 총회 임원 선거에서 황 목사 외에도 강원노회 김한호 목사, 평북노회 전세광 목사가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나섰으며, 장로부총회장 후보로는 박기상 장로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신앙 고백의 중요성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는 8월 2일 개막하여 7일까지 진행된다. 강사 소강석 목사는 이번 수련회의 주제를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으로 정하고, 사도신경을 형식적으로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그 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소 목사는 사도신경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성경 구절을 찾아 메시지를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신앙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소 목사는 예배 첫날에 '참 고백을 할 때가 가장 좋은 때'라는 주제로 창조론을 연결하였고, 다음 날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 아래 성육신의 신비를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의 탄생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사건임을 언급하며, 성령의 역사로 인한 성육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무리
이번 황순환 목사의 후보 자격 인정과 장년여름수련회에서의 신앙 고백 강조는 한국 교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교단의 리더십 선출 과정과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기회를 통해, 한국 교회가 더욱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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