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필요성 강조
설동욱 목사는 최근 칼럼에서 현대 사회에서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심리를 언급하며, 믿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누가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라는 기도를 한 것을 예로 들며, 믿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작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설 목사는 이러한 기도가 오늘날 모든 성도에게 필요한 기도라고 주장하며, 믿음으로 이기는 삶을 살기를 권장했다.
TCIS의 국제 인증 획득
영유아 영어 교육 기관인 TCIS가 최근 ACSI와 WASC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손주희 대표는 이 성과를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기적이라고 표현하며, 교육 과정과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TCIS는 2020년 7월 유치부 학생 1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60여 명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은 24명에 불과한 소규모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국제 인증을 받는 데 성공했다.
ACSI 인증 과정에서는 국내외 평가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과 행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교사와 학부모 등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TCIS는 대규모 학생 모집보다는 교육의 질을 우선시하며, 기독교 교육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일반 사립학교 인증도 함께 준비했다.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손주희 대표는 기존 영어 교육의 한계를 느끼고, 미국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한 후 TCIS를 설립했다. 그는 영어 교육의 목적이 단순한 언어 습득이 아니라,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TCIS의 교육 과정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로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손 대표는 TCIS를 단순한 학교가 아닌 교육 선교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며, 교회와 협력하여 기독교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영어 교육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TCIS의 비전은 좋은 국제 교육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이번 두 가지 이슈는 한국 교계에서 믿음과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믿음의 확장은 개인의 삶에서 시작되며, 이를 통해 교육의 질이 높아지고, 더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CIS와 같은 기독교 교육 기관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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