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OCCK 아시아 방한성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영산수련원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성회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온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 약 3천 명이 참석해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한다.

중화권 교회 연합의 영적 부흥

OCCK 아시아 방한성회는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이 주관하며, 성령 안에서 복음의 사명을 새롭게 하기 위한 행사로, 참가자들은 말씀과 성령 집회, 기도와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된다. 주요 강사로는 싱가포르의 쩡푸차이 목사, 대만의 양닝야 목사 등 저명한 목회자들이 나선다. 이영훈 목사는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성회를 통해 믿음이 새로워지고 복음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아 과장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전주 예수병원 산부인과 김경아 과장이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산 극복과 임산부, 영유아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과장은 고위험 산모 집중 관리와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에 힘쓰며, 지역사회에서 태아와 산모의 생명을 지키는 데 헌신해왔다. 수상 소감으로는 동료 의료진의 노력을 강조하며, 함께 이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여성 안수와 교회 내 역할에 대한 논의

경기 고양 삼송제일교회에서 열린 청교도목사회 제6회 토론회에서는 여성 안수에 대한 찬반 논의가 진행됐다. 박유미 교수는 성경의 가르침이 남녀의 평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바울이 여성의 사역을 반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성의 권위를 강조하며, 교회에서의 역할에 대한 전통적인 해석을 재조명했다. 이 논의는 교회 내 성 평등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성교육의 변화와 사회적 우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의 박은희 공동대표는 최근 성교육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일부 성교육 자료가 아동에게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포괄적 성교육의 방향성을 비판했다. 박 대표는 성교육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아이들의 정신적, 도덕적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무리

이번 OCCK 아시아 방한성회와 김경아 과장의 수상, 여성 안수에 대한 논의, 성교육 문제는 한국 교계와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헌신, 성평등과 올바른 성교육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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