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각각 지역 사회와 국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한동대는 지역 교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월드비전은 레바논에 필수 의약품을 지원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한동대, 지역 교계와의 첫 간담회 개최
한동대학교는 지난 7월 23일 포항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박성진 총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만남으로, 지역 교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장은 한동대학교의 비전과 시민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신앙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지역 목회자들은 학생들과 지역 교회를 연결하는 방안과 인문학 강좌 개설 등을 제안하며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약속했다.

애니메이션 '다윗',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
애니메이션 '다윗'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최지우의 목소리로 음성해설이 추가되었다. 유진주 감독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하며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다윗'은 이미 개봉 후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8월부터 극장 상영될 예정이다.

세계 간염의 날, 간염 예방의 중요성 강조
매년 7월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로, 간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치료를 촉진하는 날이다. 간염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특히 A형, B형, C형 간염이 흔하다. 전문가들은 간염이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려우므로 정기 검진을 통해 간 건강을 체크할 것을 권장한다.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 위생과 안전한 성생활, 음주 절제가 중요하다고 강조되었다.

월드비전, 레바논에 필수 의약품 지원
월드비전은 레바논에 필수 의약품 8종, 총 8만 8천 개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레바논 보건부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국내 제약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다. 의료 접근성이 저하된 레바논에서 이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현지 정부와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무리
한동대학교와 월드비전의 활동은 지역 사회와 국제 사회에서의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교육 기관과 NGO가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 사회와 국제 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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