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군포케어119 재가장기요양기관과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시의 통합돌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돌봄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서비스 연계와 정보 공유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의 의미

이번 협약은 특히 군포케어119 재가장기요양기관이 군포시의 ‘누구나돌봄’ 수행기관 중 하나로서, 서비스 종료 후에도 지역특화 통합돌봄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방은숙 대표는 “돌봄은 서비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홍미숙 시설장은 “통합돌봄의 핵심은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 예산 지원 논란

한편,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포항시가 관내 해수욕장 개장식에 민간신앙 제례의식에 예산을 지원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해수욕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로, 특정 종교나 민간신앙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정교분리 원칙을 위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예산을 민간신앙 제례의식에 사용하는 것보다 해수욕장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위기 이주배경가정 지원 방안 모색

기아대책은 위기 이주배경가정 지원을 위한 전국 협력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긴급지원사업 ‘기대드림’의 운영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법무법인 온율의 특강을 통해 법률적 이해를 높였다. 최창남 회장은 “협력기관 실무자들의 경험과 의견은 사업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 참여 촉구

샬롬나비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 확보를 위해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이들은 “해협 안전 항행을 미국에만 맡기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며, 한국이 국제사회의 연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 비판하며,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병희 목사의 봉사 활동

양병희 목사는 올림픽공원 내 벧엘 쉼터를 방문하여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를 염원하는 시민과 청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는 다음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가치”라며, 교회가 사회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작은 섬김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복음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봉사자들과 시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공동체의 힘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무리

이번 기사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공공정책, 기독교계의 사회적 책임 및 봉사 활동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다루어졌다. 각 기관과 단체들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기독교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