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한국교회연합은 지난 7월 17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5회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천환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위원들이 한국교회의 자산이자 부흥의 희망이라고 강조하며, 신학적 강화를 통해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하고 사회적 현안에 대해 교회의 초당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자문위원은 신학, 법률, 교육, 복지, 전도, 다음 세대,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과 부흥을 위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천환 목사는 이들이 교회의 성벽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애인 성 건강과 인권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이레미션과 두번째봄 여성의원은 장애인의 성 건강과 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들을 위한 올바른 성 인식 교육과 맞춤형 교육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두 기관은 장애 유형과 의사소통 방식, 신체 상태 등을 고려한 성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교육과 자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선화 원장은 장애인의 성 건강 문제는 사회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다며, 장애인도 사랑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존재임을 강조했다. 그녀는 성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와 타인의 동의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변화하고, 이들의 권리가 존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앙과 삶의 통합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은 신앙을 삶으로 증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 목회자는 자신의 목회 경험을 돌아보며,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목회자로서의 헌신이 결국 더 큰 사회적 섬김으로 이어졌다고 언급하며, 은퇴 후에도 신앙의 본질을 잃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목회자는 아내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세상 속에서 진정한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그들은 교회 밖에서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이를 통해 주변 이웃들이 교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경험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자문위원의 위촉과 장애인 성 건강을 위한 협약 체결은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교회가 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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