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CCM 오디션 MC로 발탁되었으며, 한국성결신문이 창간 36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또한, 복음을 위해 순교한 50인의 이름이 재조명되며 기독교 공동체의 신앙과 헌신이 강조되었다.

CCM 오디션 MC 발탁된 장성규

선교 미디어 CGN 기독 OTT '퐁당'의 5주년 특별기획으로 진행되는 'K-CCM 글로벌 오디션'의 MC로 방송인 장성규가 발탁되었다. 이 오디션은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참가자들이 음악을 통해 신앙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602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참가자들은 6세 미취학 아동부터 80대 노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포함하고 있으며, 직장인, 보컬리스트, 배우, 개그우먼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원자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에서 모였다.

장성규는 어린 시절부터 CCM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최근 다시 교회에 출석하고 예배와 기도를 드리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오디션은 7월 20일 첫 녹화를 진행하며, 오는 9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성결신문 창간 36주년 감사예배

한국성결신문이 지령 1,500호를 발행하며 창간 36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가 7월 20일 서울 강남구 기독교한국성결고회 총회본부에서 개최되었다. 이기용 목사가 신임 발행인으로 취임하며, 이날 예배에서는 한국성결신문의 역사와 역할에 대한 회고와 앞으로의 비전이 논의되었다.

이기용 목사는 한국성결신문이 교계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대사회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갱신과 리뉴얼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어떤 기관이든 30년 이상 전성기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며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 영상 상영과 함께 공로패 수여가 있었으며, 많은 내빈들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정익 목사는 한국성결신문이 기독 언론으로서 시대를 밝히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음을 위해 순교한 50인의 이름

복음을 위해 이 땅에서 순교한 50인의 이름이 재조명되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난을 당하고 목숨을 바친 신앙의 선배들로, 그들의 헌신이 오늘날 기독교의 기초가 되었다. 이들 중에는 토마스, 백흥준, 아펜젤러, 김영학, 유관순 등 다양한 인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단순한 죽음을 넘어서, 신앙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았으며, 그들의 신앙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교훈이 되고 있다. 복음의 열정이 식어가는 현 시대에 이들의 삶을 돌아보며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것이 중요하다.

마무리

한국 교계에서는 CCM 오디션과 한국성결신문의 창간 36주년 기념행사, 그리고 순교자들의 이름이 재조명되며 신앙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행사와 논의는 기독교 공동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신앙의 본질을 잊지 않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