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세계선교회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인천 삼광비전센터에서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년 동안의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세계선교 비전을 새롭게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개요 및 진행 방식

이번 감사축제는 국내외 선교 동역자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모여 감사와 찬양, 기도, 교제와 헌신을 통해 세계 복음화를 향한 사명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일정은 오후 2시 접수 및 찬양으로 시작되며, 이어서 1부 감사·회상·나눔·기도, 식사와 친교, 3부 감사예배 및 축하와 헌신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기도 목사가 초청인을 맡고, 김호승 목사가 행사 진행을 맡는다.

어명세계선교회의 세계 선교 역사

어명세계선교회의 지난 21년은 한국교회의 세계 선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기도 목사는 90여 개국에서 1200여 차례의 해외 복음집회와 선교 사역을 통해 복음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 말씀을 전해왔다. 최근 몇 년간 일본 도쿄, 베트남, 몽골,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멕시코, 페루, 불가리아, 영국, 쿠바 등 다양한 국가에서 대형 복음집회와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국제적인 선교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선교 사역의 철학과 목표

이기도 목사는 해외 집회에서 마태복음 28장의 지상명령과 마가복음 16장의 복음전파 사명을 중심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복음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선교철학을 실천해왔다. 그는 공산권, 이슬람권,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현지 교회와 협력해왔다. 또한, 국내에서도 홈리스 사역, 한국교회 회개기도성회, 목회자 영성집회 등을 통해 국내와 해외 선교를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

21주년 행사와 향후 비전

이번 감사예배에서는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며, 강복렬 목사가 격려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1년의 선교 역사를 돌아보며 한국교회가 세계복음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도 목사는 "지난 21년은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시간이었다"며, 선교는 교회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21주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다음 세대 선교사와 세계교회 지도자를 세우고, 한국교회와 함께 복음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마무리

어명세계선교회는 앞으로도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동역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감사축제는 그동안의 사역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