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통일을 위한 기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북한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해방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설정되었다. 이용희 교수는 금식 기도를 통해 북한 동포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북한의 현실을 알리고 기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통일이 아니라 북한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의 일정과 프로그램
컨퍼런스는 6월 29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되어 7월 3일 낮 12시에 종료된다. 행사 기간 동안 '기적의 사람' 김화경 선교사님이 진행하는 치유 영성 집회가 3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 집회에서는 암과 같은 각종 질병의 치유와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10만 원이며, 목회자, 선교사, 사모, 신학생, 간사 및 65세 이상의 경우에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탈북민은 1만 원에 등록할 수 있다. 등록은 사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지역에서 셔틀 차량이 제공된다.
북한의 인권 문제
이용희 교수는 북한에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강조하며, 고문과 처형,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 유린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북한 동포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현실에 대한 애끊는 마음을 표현하며, 이들을 위한 기도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분단 81년을 맞아 복음통일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기도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마무리
이번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는 북한 동포들을 위한 기도와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가자들은 금식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간절한 소원을 올리고, 북한의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한 기도의 힘을 모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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